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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KBS1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이병준, 두 남성의 '작업'은?…송옥숙·표예진 모녀 반응에 '관심 집중'
작성자 : 관리자2017-12-04 16:59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 이병준 두 남성의 '작업'이 그려진다.


4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제15부에서 부식(이동하 분)은 은조(표예진 분), 근섭(이병준 분)은 행자(송옥숙 분)를 꼬시기 위해 작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은조는 석표(이성열 분)와 한 겨울에 발빨래를 하다가 감기에 걸린다.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있는 은조에게 명조(고병완 분)는 "이 날씨에 그러고 나가서 뭐하고 돌아다닌 거냐"고 한 소리한다. 은조는 "물놀이 좀 했다"고 답하고, 명조는 "이 날씨에?"라며 깜짝 놀란다.


부식은 미애(이아현 분)가 대포차를 산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서를 함께 다녀온 두 사람. 부식은 "차가 왜 그렇게 필요한 건데. 대포차를 사?"라고 화를 낸다.


부식은 속을 삭히기 위해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온다. 문 앞에 서 있는 인우(한혜린 분). 부식은 "안 갔어?"라며 당황해하고, 인우는 "걱정돼서요"라며 걱정 가득한 눈길로 부식을 바라본다.


미애는 미용실에서 인우에게 부식을 넘보지 말라며 선을 긋는다. 미애는 인우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이럴 줄 알았다. 이쯤에서 마음 접어라"라고 타이른다. 인우는 "진짜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 모습을 정숙(박명신 분)이 보게 된다. 정숙이 자신의 미용실에서 보조원으로 도와주고 있는 처지인 미애에게 어떤 말을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부식은 전당포를 찾는다. 은조는 "변호사님 참 한가하시네"라고 말하지만 부식은 굴하지 않고 "바빠도 할 일은 하고 산다"며 마술을 선보인다. 부식이 능숙하게 장미꽃을 꺼내자 은조는 "이제 연습 좀 하셨나 보다"라며 웃어 보인다.


은조는 잠자리에 들기 전 "딱 누구랑 섞어서 반만 나눴으면 좋겠네"라며 석표를 떠올린다.


행자는 근섭에게 개인과외를 신청하고, 근섭은 본격적으로 행자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행자는 길에서 근섭을 마주친다. 이에 "정 선생님"이라며 수차례 불러대지만 근섭은 줄행랑친다. 행자는 "나한테 답해줄 얘기가 있는데"라며 멋쩍어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이투데이 - 김진희 기자(jh6945@etoday.co.kr)]
<사진 출처> KBS1 '미워도 사랑해' 캡처